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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est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guest) **alalalalal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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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짜 (Date): 2010년 03월 28일 (일) 오후 09시 47분 13초
제 목(Title): 행복했던 시절?????



내 인생에서 행복했던 시절은

아주 어렸을 때였던 것 같다.

엄마랑 같이 놀고

집 앞에 강아지하고 재밌게 놀고

하루종일 놀다가 TV보다가 저녁 늦으면 

잠이 들고....

그런 생활의 반복이었다.

아무 걱정없이 고민없이 그냥 놀고먹고 자던 시절 ㅋㅋㅋㅋ

하지만, 항상 답답한 감이 있었다.

어리다보니 스스로 어떠한 독자적인 판단을 할 수가 없는거야.

또 동네에 깡패들이 가끔씩 있어서...

성인이 되면 저런 괴롭힘은 안 당할 거라고 생각했지.

어찌됐건...지금 생각해보면 존나 행복했어.

학교다닐 때는 다양한 친구들과

지낼 수 있어서 즐거웠고....

하지만, 과고에 진학한 이후로 인생이 정말 재미 없어진 것 같음.

전교생이 몇명 없는데다가

전부 똑똑한 친구들...그리고 무한경쟁....

존나 이기적인 인간들도 많았고...

대학가면 달라질까 싶더니만..씨발

대학도 존나 재미없어.

공대다보니...여자가 없는거야.

돈도 없어서 존나 찌질하게 살고 있고...

그나마 장학금 받아서 겨우 연명하면서 살았는데...

하여튼 가면갈수록 존나 어려워지는 것 같아.

언제쯤 마음 편하게 살수 있을지.

마치 해병대 나온 사람들은 회사들어가서 어려운 일만 시킨다잖아.

마찬가지로 공부 좀 잘 했다는 이유로

사회에서 성장동력으로 이용만 당할 뿐...

보상이 뒤따르지는 않는 것 같아.

이게 인생이 꼬였다 생각하는 첫째이유인것 같음.

그리고 생존을 담보로 회사에서 직원들을 굴리니까....

이게 국가 국민 행복도가 낮아지는 원인 같고...

하여튼 어렸을 때가 제일 행복했고

나이 먹을 수록 씨발...행복도는 점점 낮아지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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