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guest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guest) **senkreutz1 Guest Auth Key: 7268dd7ae94d14221b05c1f54c1b2b99 날 짜 (Date): 2010년 02월 12일 (금) 오후 07시 17분 59초 제 목(Title): [작어] 떡검 추천 교양도서. 오늘 오전근무만 해서 교보문고에서 정지민의 책을 조금 읽어봤어. 다른건 빼고 그냥 a variant CJD와 관련된 부분만 보려고 했는데 너무 혼란스러워서 뭘 말하려는건지 도무지 모르겠더군. 내가 아는 fact는 결코 그렇게 복잡하지 않은데 말야. PD수첩 담당 PD의 말대로 간단한 문제인데 그걸 인정하지 않으려고 하니까 일이 복잡해지는거고, 그러니 법정에서 인정을 못받는거지. 정지민이 판사한테 썼다는 질의서를 보니까(읽은게 아니라 본 것임) 장문을 넘어서 완전 난(亂)문이던데 말야. 다른 일로도 엄청 바쁜 판사가 과연 그런 글을 읽고 답할 시간이 있을까나? 물론 그런데 대꾸할 이유 자체가 없지만. 책도 그렇고 기고문도 그렇고 기본적으로 독자에 대한 예의가 없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더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