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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est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guest) **senkreutz1
Guest Auth Key: f9828d1344c380dc72be7532c0877b5c
날 짜 (Date): 2010년 02월 12일 (금) 오후 08시 11분 25초
제 목(Title): 침과 뜸에 대한 이전투구.


 한의사들, 구당 한명 잡으려고 쌩난리구나.

솔직히 구당도 별로 신뢰가 가지 않지만 견문발검을 하는 한의사들도 

영 별로네. 한사람 때문에 체계가 흔들릴 정도의 학문이 그게 학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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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침사 뜸시술' 안돼, 한의사 반발
머니투데이 | 신수영 기자 | 입력 2010.02.12 18:43 

 [머니투데이 신수영기자]'침사에 뜸 시술 허용' 움직임이 가시화되면서 해묵은 
논란이 재점화되고 있다. 

대한한의사협회는 12일 산하 시도지부, 개원한의사협의회 등과 함께 성명서를 
내고 해당 법안의 폐지를 촉구했다. 

협회는 침사(鍼士)에게 구사(灸士)의 업무인 뜸 시술을 허용하는 것은 
국가보건의료체계를 흔드는 위험한 발상이라며 반대했다. 현행 의료법에서는 
침사와 구사의 업무를 분리하고 의료인의 경우에도 면허된 범위 내에서만 
행위를 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침사의 뜸 시술을 둘러싼 논란은 지난해 5월 '침뜸' 시술로 유명한 구당 
김남수씨가 서울시를 상대로 낸 침사 자격정지 처분취소 소송에서 패소하면서 
한차례 달아오른 바 있다. 당시 법원은 서울시가 구사 자격 없이 뜸 시술을 한 
침사에게 자격정지를 한 것은 정당하다고 판결했다. 

한의사 업계는 침과 뜸은 대표적 한방의료 행위로, 전문가의 손에 맡겨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를 함부로 허용하는 것은 뜸 시술의 위험성을 간과하고 
자율의 가치만을 앞세운 조치라는 설명이다. 

협회는 "한의학의 주된 치료법인 침과 뜸은 기원과 유래를 달리할 뿐 아니라 
침을 시술하는 부위와 뜸을 시술하는 부위가 같지 않은 경우가 많다"며 또 
"침술과 뜸 시술의 적응증과 금기증도 각각 구분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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