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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est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guest) **senkreutz
Guest Auth Key: a67dc2072257075fa1de8aa0fa0b5d87
날 짜 (Date): 2009년 12월 15일 (화) 오전 09시 53분 21초
제 목(Title): 신종 바바리맨.ㅋㅋㅋㅋ


 어차피 추적들어가서 다 걸리고 망신당할텐데 이러고 싶을까?

 대학생이면 그런걸 모를 리가 없을거 아냐.

 그나저나.....바바리우먼은 왜 없는걸까?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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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종 바바리맨 음란 영상통화
2009년 12월 15일 (화) 03:09   서울신문

[서울신문]서울 광진구에 사는 여대생 김모(20)씨는 얼마전 기억을 떠올리면 
자다가도 소름이 돋는다. 한 남성이 대뜸 영상통화를 걸어와 자신의 은밀한 
부위를 노골적으로 만지는 행동을 보여줬기 때문. 김씨는 “처음에는 너무 
당황스럽고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전화를 꺼버렸지만 서너번 같은 일이 
반복되자 두려움에 경찰에 신고했다.”고 말했다. 경찰이 법원으로부터 영장을 
발부받아 휴대전화 통신업체에 발신번호 추적을 의뢰한 결과 음란영상통화를 건 
남자는 전북 전주에 사는 임모(27)씨였다. 그는 할아버지 휴대전화로 발신번호 
끝자리를 1~5번까지 바꾸는 수법으로 음란영상통화를 수 차례 걸었다. 만약 
남성이 받으면 전화를 끊고 여성이 받으면 음란행위를 보여줬다. 

영상통화가 가능한 3세대(3G) 휴대전화 사용이 일반화되면서 이른바 ‘신종 
바바리맨’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10~20대 남성이 아무 여성에게나 전화를 건 
뒤 자신의 은밀한 부위나 외설적인 행위 등 음란영상을 보여줘 수치심을 
유발하는 사례가 늘고 있는 것이다. 

14일 경찰에 따르면 올 초부터 서울 및 수도권을 중심으로 음란영상통화 신고 
건수가 크게 늘고 있다. 지난달 서울지역 각 경찰서에 음란영상통화 신고가 
적게는 5건에서부터 많게는 20건까지 접수됐다. 전화를 건 남성은 90% 이상이 
10대 청소년과 20대 대학생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대부분 호기심에 전화를 
걸었으며, 여성에게 변태적인 행위를 보여줌으로써 쾌감을 느끼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한 20대 대학생은 “처음엔 인터넷 메신저로 음란행위를 보여주는 
데 재미를 붙이다 음란영상통화까지 걸게 됐다.”고 말했다.

음란영상전화를 거는 사람은 정보통신법상 음란물 유포 혐의로 적발되고,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형을 받을 수 있다. 이 같은 제재에도 
불구하고 신고 사례는 늘어나는 추세다. 경찰은 “발신표시 제한을 하면 추적할 
수 없을 거라고 믿는 남성이 많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경찰이 휴대전화 통신업체와 공조해 수사할 경우 100% 적발된다. 특히 
친고죄이지만 피해자가 합의를 해 주지 않으면 형사처벌까지 받을 수 있다고 
경찰은 경고한다. 실제로 서울 송파구에 사는 대학생 박모(20)씨는 최근 길에서 
여고생 김모(16)양의 통신요금 청구서를 주워 발신표시제한 기능을 이용해 
음란영상통화를 걸다 형사처벌을 받을 위기에 놓였다. 박씨는 “김양의 부모를 
만나 용서를 빌었지만 합의를 해 주지 않았다.”고 말했다.

경찰 관계자는 “피의자가 청소년이나 대학생인 경우가 많아 부모 사이의 
합의로 사건이 종결되는 경우가 많지만, 합의금이 통상 300만원 안팎이어서 
부담도 적지 않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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