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guest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guest) **senkreutz Guest Auth Key: f3af49561f2d888d838b5e64c2468664 날 짜 (Date): 2009년 09월 28일 (월) 오후 10시 53분 17초 제 목(Title): Re: 아더왕은 로맨티스트가 아니라 학살자? 학살이라고 하면 창세기 34장에 나와있는 야곱의 아들들의 행동이 진짜 학살이지. 히비트(성경에서는 히위)족의 족장 아들 세켐(세겜)이 제이콥(야곱)의 딸 디나를 꾀서 강간하는 사건이 있었는데, 세켐부자는 대담하게 야곱에게 와서 디나를 달라고 했지. 모르긴 해도 디나를 묶어놓고 떡을 쳐보니까 저렇게 얼굴에 철판을 깔 정도로 황홀했나봐. 디나의 오빠들이 '우린 좆껍질까기(할례) 안한 사람들한테는 동생을 시집 안보내! 동생을 데려가려면 성의 & 참회의 표시로 모든 성사람들이 좆껍질을 까야 돼!'라고 요구하지. 말도 안되는 요구였는데 세켐부자는 진짜로 본인들뿐만 아니라 히비트족의 모든 남자들에게 좆껍질까기를 시킨다고. (디나의 거시기 한번 보고 싶........$&%#$#$) 여튼, 히비트족 남자들이 족장이하 모두 좆껍질을 깠는데, 당연히 쓰리고 아팠겠지. 히비트족 남자들이 통증때문에 제대로 거동을 못하는 상황을 이용해서 디나의 오빠들은 히비트족의 성에 처들어간 후, '좆껍질을 자른 기념으로 목도 잘라주마!'하고 히비트족 남자들을 몰살해버림. 27절에 보면 그것도 모자라서 아예 >The sons of Jacob came upon the slain, and spoiled the city, because they had >defiled their sister(KJV). 도시를 아작냈다는데, 아마 위협이 되는 남자들이 모두 죽은 상태였으니 히비트 여자와 애들을 상대로 디나가 당한 것의 100배에 달하는 강압적이고 변태적인 떡파티가 벌어졌으리라는 것은 안봐도 HD또는 블루레이-_-지. 알고 지내던 목사님한테 이거 너무 잔인한 이야기 아니냐고 했더니 뭐라고 주절주절 하셨는데, 비개독 입장에서 도저히 건질게 없는 이야기라 기억나는게 없어. 뭐 어차피 이너서클끼리만 만족해도 충분한게 기독교식 논리학이니까. 그러나, 강간이 물론 중죄이긴 하지만 그렇다고 부족 하나를 싹 묻어버릴 정도의 죄는 분명 아니지. 적어도 요새 관점에서는 말야.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