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garbages ] in KIDS 글 쓴 이(By): limelite (a drifter) 날 짜 (Date): 2011년 09월 14일 (수) 오후 06시 52분 08초 제 목(Title): Re: 어나니 절대음감 -_-;;; 제대로 읽은 것 맞나? 머리가 기억하는 것이라면 스즈키 교습법으로 바이올린을 배우는 아이들도 맞는 음을 낼 수 있었어야지. 청각의 피드백을 받는 것이라면 말야. 머리는 청각으로 피치를 기억하는 것이 아니라, 성대근육을 맞는 피치로 떨게 하는 법을 기억하는 것이란 얘기임. 그걸 간단히 "성대가 기억한다"고 표현한 것이고 (설마 성대에 기억력이 있다고 해석한 건 아니겠지). 띄엄띄엄 읽어놓고 남의 영어실력 탓하면...-_-;; ================ 기껏 설명을 해줘도 저런 반응이 나오다니. bk0022 너 좀 심각하다? 설명하면 신경써서 보기라도 해야 하는 거 아냐? 그리고, 갑자기 영어실력 얘기는 또 뭐? 영어실력을 탓한 게 아니잖아 -_-; 전에 그런 얘기도 했었거든. 달력에 대한 영문 위키글 중에 전혀 새로운 내용이 나오는 거야. 다행히 그에 대한 참조문헌이 있었고 영문이었어. 열심히 읽었다. 그 전혀 새로운 내용은 참조문헌을 완전히 오독한 것이었음. 위키글에 영어로 유창하게 글을 적을 정도면 나보다 영어실력 이야 좋겠지. 하지만, 이해력이 떨어지면 대책 없는 것임 -_-; 띄엄띄엄 제대로 안 읽은 것은 bk0022 너야. 그 위키글은 bk0022와 같은 결론이 나올 수 없어. 그리고, bk0022가 하는 바욜린 얘기부터 여러 모로 봐도 엉뚱하게 이해하고 있는 것 맞거든? 청각 feedback 받아서 음조절 하는 게 무슨 얘기인지조차 모르다니 -_-;;; 성대 근육을 조절하는 법을 기억하는 기준이 뭐겠는지, 청각에 이상이 있으면 성대를 써서 말하는 것도 못하게 되는 사례 같은 것을 고려해 생각을 열심히 해보고 글을 적기 바람. 하나만 설명하면... 사람의 운동기관을 특정 목적으로 사용 하다보면 어느 한계 내에서는 근육과 신경이 거기에 맞게 발달한다. 이것도 일종의 기억 효과고 "몸이 기억한다"와 같은 식으로 표현하거든. 성대 사용도 마찬가지. 운동이나 발성법에서 잘못된 습관을 들이면 고치기 힘들다고 말하는 여러 이유 중 하나도 이것이다. 근데 bk0022가 성대가 기억한다고 말한 의미가 이런 뜻일 리는 없기 때문에 위에 내가 그렇게 적은 거야. ............................................................................... a drifter off to see the world there's such a lot of world to se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