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garbages ] in KIDS 글 쓴 이(By): limelite (a drifter) 날 짜 (Date): 2011년 09월 14일 (수) 오후 05시 18분 18초 제 목(Title): 어나니 절대음감 -_-;;; 좀 찾아보니까 이런 게 있네. While very few people have the ability to name a pitch with no external reference, pitch memory can be activated by repeated exposure. People who are not skilled singers will often sing popular songs in the correct key,[60] and can usually recognize when TV themes have been shifted into the wrong key.[61] Members of the Venda culture in South Africa also sing familiar children's songs in the key in which the songs were learned.[62] http://en.wikipedia.org/wiki/Absolute_pitch 귀가 기억하는 것이 아니라 성대가 기억하는 것. 그런데 그게 흔한 능력인지는 잘 모르겠고. 라임이 할 수 있다는 것만 해도 사실 상당히 드문 능력임. 그리고 절대음감이라는 것은 훈련으로는 달성할 수 없다고 함. ========== 이봐 이봐 -_-; 저기 위키 글 읽어보니까 결론이 다르게 나오잖나. 영어 못하는 나보다도 엉뚱한 얘기를 하다니. 버럭!!! 농담 그만하고, 위키글을 요약 겸 해설해 보면... -_-; 일단, 절대음감에 유전적인 영향이 있을 수는 있음. 감지기관과 인지 기관에 근본적으로 결함이 있으면 안 되니까. 태생적으로 절대음감 보유에 하자 없이(-_-) 태어났다면, 절대음감은 어릴 적 훈련에 의해서 형성되며 성장 후 훈련에 의해 절대음감을 습득했다는 사례는 없음. 이 때 사용 언어가 영향을 많이 미침. 왜? 일반인이 절대음감 습득시기인 어렸을 적 지속적인 음악 훈련을 받는 경우는 드물지만, 이 시기에 언어학습은 지속적으로 하기 때문. 그래서, 음높이 구분이 중요한 언어를 사용하는 지역에서 절대음감 보유지 비율이 높다. 이런 이유로 유럽인은 절대음감 보유자 비율이 낮고, 중국계처럼 성조가 발달한 언어를 사용하면 절대음감 가질 확률이 높음. 중국인 유전자?가 절대음감에 영향을 미치지 않음은 미국/캐나다 태생 영어 사용 중국계의 절대음감 비율이 낮은 것을 통해서 알 수 있음. 근데, 절대음감이 없더라도 음악을 기억하고 있다가 거기에 맞춰 따라 부르는 정도는 일반인도 가능함. 위키글의 바로 이 부분이 그 내용 -_-; 내가 계속 주장하던!!! Pitch memory related to musical context While very few people have the ability to name a pitch with no external reference, pitch memory can be activated by repeated exposure. People who are not skilled singers will often sing popular songs in the correct key, [60] and can usually recognize when TV themes have been shifted into the wrong key.[61] Members of the Venda culture in South Africa also sing familiar children's songs in the key in which the songs were learned.[62] This phenomenon is apparently unrelated to musical training. The skill may be associated more closely with vocal production. Violin students learning the Suzuki method are required to memorize each composition in a fixed key and play it from memory on their instrument, but they are not required to sing. When tested, these students did not succeed in singing the memorized Suzuki songs in the correct key. 내가 어제, 위에 어나니 글 읽고 생각해 봤거든. 기억은 귀나 성대가 하는 것이 아니라(-_-) 머리가 하는 것이고, 성대가 정확한 음을 내는 것은 청각의 feedback을 받아서 성대 근육을 조절하는 것이므로, 머리 속에 기억하는 음과 귀에 들리는 음이 맞는지 feedback을 통해 비교 하면서 성대를 조절한다면, 기억하는 음과 같은 음을 내는 것이 절대 음감처럼 어려울 리는 없다는 결론이 나옴. 근데 이게 바로는 안 되고 훈련이 약간 필요함. 나 같은 경우도, 별로 신경 안 쓰고 머리 속에 흘러나오는 음악대로 노래 부른다고 하다가 들어보면 엉뚱한 음을 소리내고 있음. 이 때 다시 신경 써서 들으면서 (청각 feedback) 음높이를 조절하면 머리 속 음과 같아짐. 저기 위키글의 두번째 문단이 바로 이 내용이며, 이 문단에서 바욜린 훈련한 학생들이 기억하는 음악과 같은 음높이로 바욜린을 연주하는 것도 결국 같은 원리임. 그니까, 절대음감이 없더라도 약간의 훈련을 하면 자기 머리 속에 기억 하는 노래와 같은 음높이의 노래를 부를 수는 있으며, 따라서 위탄2에 나온 여자애가 절대음감을 가졌는지는 모르겠지만, 절대음감 없더라도 그 정도 할 수 있는 것이 맞음. ............................................................................... a drifter off to see the world there's such a lot of world to se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