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garbages ] in KIDS 글 쓴 이(By): limelite (a drifter) 날 짜 (Date): 2011년 09월 13일 (화) 오후 06시 38분 14초 제 목(Title): Re: 절대음감? 전조? 이게 특별한 재능??? 좀 찾아보니까 이런 게 있네. While very few people have the ability to name a pitch with no external reference, pitch memory can be activated by repeated exposure. People who are not skilled singers will often sing popular songs in the correct key,[60] and can usually recognize when TV themes have been shifted into the wrong key.[61] Members of the Venda culture in South Africa also sing familiar children's songs in the key in which the songs were learned.[62] http://en.wikipedia.org/wiki/Absolute_pitch 귀가 기억하는 것이 아니라 성대가 기억하는 것. 그런데 그게 흔한 능력인지는 잘 모르겠고. 라임이 할 수 있다는 것만 해도 사실 상당히 드문 능력임. 그리고 절대음감이라는 것은 훈련으로는 달성할 수 없다고 함. ========== 그런가? 나는 왜 이거 남들도 다 되는 거라고 생각했지? -_-; 하기는... 오래 전에 처음 합창단 공연을 보러갔을 때 기억이 난다. 악단의 반주 없이 합창단만 노래 부르는 일반적인 공연 이었는데, 합창단이 노래 부르기 전에 피아노 건반 하나를 눌러서 소리내 보고 시작하더라구. 당시는 음악에 대해서 거의 모를 때라 그거 왜 하는 건지 몰랐고, 옆에서 음 맞추는 거라고 설명해 줌. 근데, 그 다음엔 그게 왜 필요한지 이해가 안 되어버림. 결국, 여러사람이 같이 부르다 보면 음이 안 맞을 수 있으니까 같이 맞출려고 하는가보다 혼자 결론내리고 맘. 지금 생각해 보면, 그 혼자 결론이 완전 잘못된 것은 아니지만, 원래는 그게 기준음 잡을려고 하는 거였잖아. 근데, 그 당시도 노래 부르는데 기준음 잡는 과정이 왜 필요한지 "기억하는 대로 부르면 되는 거 아닌가?"하면서 이해가 안 되었던 것임. 그래도 아직도 뭔가 좀 이상한데... 위키 글 등 읽어보고 다시 생각 좀 해봐야겠음. @영어도 못하는구만 왜 자꾸 영어로 읽을거리가 늘어나는 -_-; ............................................................................... a drifter off to see the world there's such a lot of world to se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