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garbages ] in KIDS 글 쓴 이(By): limelite (a drifter) 날 짜 (Date): 2011년 09월 13일 (화) 오후 06시 31분 00초 제 목(Title): Re: 삼성이 소프트웨어 비지니스 대신.. 마침 이런 기사가 떴네요 ^^ ========== 삼성, 日업체와 손잡은 까닭? '퀄컴 견제등 다목적' 조선비즈 | 설성인 기자 http://media.daum.net/economic/industry/view.html?cateid=1038&newsid=20110913111524212&p=chosunbiz 삼성전자(005930)가 일본 회사들과 손잡고 차세대 스마트폰 통신제어칩 시장에 뛰어들기로 했다. 이같은 적과의 동침은 다중 포석을 깔고 있다. 우선 미국의 반도체 회사 퀄컴이 시장의 80% 정도를 점유하고 있는 통신 제어칩을 삼성전자와 NTT도코모, 후지쯔 등이 공동으로 개발, 퀄컴 의존도를 낮추는 것이 이번 합작사 설립 추진의 목적인 것으로 전해졌다. 삼성전자는 자사 휴대폰에 들어가는 2세대(G)와 3G용 통신제어칩(베이스 밴드칩)을 전적으로 퀄컴에 의존해 왔다. 앞으로는 이런 구조에서 탈피해 자체적으로 칩 조달에 나서면서 퀄컴을 견제하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이렇게 되면 삼성이 퀄컴에 지급하는 로열티를 줄일 수 있는 것은 물론 가격경쟁을 붙여 칩 단가를 떨어뜨릴 수 있게 된다. 또 메모리 반도체에 이어 비메모리 분야인 시스템LSI 육성에 나서고 있는 삼성으로서는 일본 업체들과의 제휴가 비메모리 시장 개척에도 상당한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삼성전자가 일본의 통신·전자회사들과 과감하게 손을 잡은 것은 미래 IT시장 공략을 위해서는 국적불문의 전방위적인 제휴가 대세인 것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 하이닉스반도체(000660)역시 최근 메모리 반도체 시장의 경쟁자인 일본 도시바와 손잡고 차세대 메모리를 공동 개발한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소니, 파나소닉 등과 함께 3D 안경을 만들고 있다. 이번 합작사 설립은 자본금이 300억엔(약 4170억원) 수준으로 상당히 큰 것은 물론 삼성전자(반도체 생산), 후지쯔(설계), NTT도코모(통신) 등 각사의 강점이 조화를 이룬다면 시장에 상당한 파장을 몰고 올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조선비즈 핫 뉴스 Best ............................................................................... a drifter off to see the world there's such a lot of world to se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