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garbages ] in KIDS 글 쓴 이(By): limelite (a drifter) 날 짜 (Date): 2011년 09월 12일 (월) 오전 07시 53분 54초 제 목(Title): 나가수 틀다가 보니까 앞부분 지나고 윤민수가 부르는 게 나오던데 보면서 요새 나가수는(안 본지 얼마나 됐다고 이런 말투? ^^) 불후의명곡 아이돌보다 못한 가수들이 나와서 설치는구나 생각이 들어버림 -_-; 다행히 윤민수가 첫번째라서 다른 가수들도 모두 볼 수 있었는데, 다른 가수들 보니까 윤민수 가지고 일반화시켜서는 안 되고, 역시나 나가수 출연 가수들이 불후의명곡과는 급이 다르구나 생각이 들더라. 곡의 소화력이나 표현력도 급이 다르고 경륜에 따른 내공의 깊이도 느껴지고... 그래도 역시나 편하게 즐기며 보기에는 부담스러움. 다들 무대 올라와서 인상 쓰고 있고... 그나마 김윤아가 무대 오를 때나 내려갈 때 환하게 웃으니까 보기 좋더라... 만... 노래는 엄청 부담스러운 목소리로 부르더란 -_-;;; 그런 의미에서 김조한의 탈락이 뭔가 아쉬움을 남긴다. 김조한이 처음에 편하고 여유있게 즐길 수 있는 무대를 보여주다가 갈수록 그런 모습이 사라지더니 결국은 탈락... 김조한이 그래도 급이 다른 가수인데 떨어지고, 남은 가수들을 보니 좀 그렇더군. 내가 보기에 나가수 수준 떨어뜨리는 1순위는 윤민수 같은데... 바비킴도 개인적으로 별로지만, 여기는 수준 떨어뜨린다기 보다는 스타일이 다른 거고... 그 밖에, 조관우가 무지 연습했고 옆에서 코치까지 해줬다는 댄스를 보고는 실소가 남. 그냥 리듬에 맞춰 몸 흔들어주는 게 그것도 어눌하게 흔드는 게 댄스인감 ^^ 암튼 그 댄스? 보다는 노래가 좋았고, 그런 정도의 변화는 조관우에게 필요하다고 생각... ............................................................................... a drifter off to see the world there's such a lot of world to se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