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garbages ] in KIDS 글 쓴 이(By): Zedakah (오장선생) 날 짜 (Date): 2011년 08월 23일 (화) 오전 09시 46분 45초 제 목(Title): Re: 공대 노교수의 회한 .. 교육 보다는 일에 진입장벽을 만들고 자격증을 도입하면 어떨까요? 몸이 아플 때도 연고 바르거나 진통제를 먹기 위해 의사를 만나지 않잖아요? 다른 기술자들도 마찬가지고요. 배관, 전기 등등 안전에 관한 것은 설령 일반일들이 할 수 있어도 법으로 못하게 하지요. 그러니까 소프트웨어 산업도 보안 등급제를 도입해서 일정 수준의 보안에 관련된 업무는 일반인이나 범용 소프트웨어 기술자가 다룰 수 없고 반드시 인증된 기술자가 참여하도록 하는 것이죠. 물론 문제가 생겼을 때 기술자가 어느 정도 책임을 지되 의사들이 잘 써먹는 충분한 고의적 사고임이 입증되는 경우에 한해서 하고요. 보안 등급제 뿐 아니라 소프트웨어의 사용자 범위도 적용할 수 있을 것 같군요. 뭐 이러면 음반 영상물과 마찬가지로 이를 심의하는 기구를 도입해야겠는데 이미 있을지도 모르겠군요. 건축설계, 회계, 감리 다 비슷한 성격 아닌가요. 법으로 강제 시키면 기업에서 반드시 기술자를 써야하고 시장이 형성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뭐 인증제를 도입하자는 거죠. 인증을 받지 않은 소프트웨어는 단독이든 제품의 펌웨어든 사용할 수 없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