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garbages ] in KIDS 글 쓴 이(By): cookie () 날 짜 (Date): 2011년 07월 31일 (일) 오후 09시 42분 36초 제 목(Title): Re: 한국이 우주로켓을 쏠 필요가 있는지? 대략 상용 로켓 발사 비용은 저궤도 위성의 경우 (LEO) 1 톤당 5백만 - 1천만 달러. 정지궤도(GTO) 까지는 그 2-3 배. 그렇다면 100t 은 10 억 달라 = 1 조. KSLV-2 의 예상 개발비는 2조 = 20억 달라 가량. 화물 중량 1.5 톤 (LEO) 그러니 자체 개발을 하지 않고 상용 로켓에 발사 외주를 주면 개발비 만으로도 최소 100 톤의 우주화물 발사 가능. KSLV-2 로 100톤의 화물을 올리자면 위의 초기 개발비 에다가 KSLV-2 를 60-70번이나 발사해야 하는 로켓 1 기 당 발사 비용 (변동비용)이 추가 될 거다. 차라리 발사는 러시아나 미국의 상용 로켓 발사를 이용하고 개발비 2조원을 위성 개발과 제작/발사에 올인 한다면 월등히 유용한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잘하면 특정분야에선 시장경쟁력도 생길수 있다. 예를 들어 군사용 저궤도 소형 정찰 위성. 이건 세계 각국에 수요도 많다. 남들 한다고 따라하지 말고 우리가 잘할수 있는 분야에 집중해야 한다. 참고로 2조원이면 F-15K 20대를 추가 도입할수 있고 한국은 조기경보기 4대를 도입하는데 1조5 천억원을 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