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garbages ] in KIDS 글 쓴 이(By): cookie () 날 짜 (Date): 2011년 07월 31일 (일) 오전 08시 49분 42초 제 목(Title): 한국이 우주로켓을 쏠 필요가 있는지? 한국은 나로호 발사 계획에 10년간 5천억 정도를 들였지만 아직도 성공하기에 멀다. 내년 3차 발사에 성공한다하더라도 성과라고 할만한 건 참으로 초라하다. 1단계 로켓는 아다시피 러시아 로켓을 그냥 사온거 이고 우리가 손대거나 핵심기술을 이전 받는 건 없다. 2단계는 추력 8톤 정도의 소형 고체로킷이고 별 실용적 가치, 기술적 가치가 있는 건 아니다. 내년에 성공한다고 해도 저번에 한국인 최초 우주 관광객 처럼 잠깐 국민의 관심을 끌다 선거 바람에 쓸려가서 모두 까맣게 잊어버릴 거다. 앞으로 KSLV-II 가 예정대로 2021년 성공한다 하더라도 남에게 크게 자랑할만한 과학기술적 업적이나 국민들의 자부심과 사기를 올리는 업적이라고 하기도 애매하다. 2021년에 로켓 발사에 성공한다해도 그게 얼마나 국제적 홍보효과나 국력 과시효과가 있을지 지극히 의심스럽다. 그렇다고 우주산업에 뛰어들어성공하기위한 투자라고 하기도 적합하지 않다. 그렇다고 우주과학 연구를 위해 그런 투자를 하는 것도 아니다. 국방목적으로 보기에도 매우 애매하다. 즉 뚜렷한 목적이 없다. 그럴바에는 집어 치우는 게 낫다. 홍보용이라면 차라리 올림픽을 한번더 개최한다든가 월드컵에 올인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