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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arbages ] in KIDS
글 쓴 이(By): limelite (a drifter)
날 짜 (Date): 2011년 05월 29일 (일) 오후 11시 06분 49초
제 목(Title): Re: 지상의 공룡은 어데가고 새만 남았나?


>그럼 의문이 드는게 그럼 소행성이 육상 공룡만 골라서 멸종시키고
>익룡같은 새의 조상의 되는 종자는 살려주었다는 말인가?
>어떻게 새의 조상들은  다른 육상 공룡과는 달리 소행성 재난을
>살아남을 수 있었을까? 이건 뭔가 앞뒤가 맞지않다.

글쎄, 앞에서는 이렇게 적으시고, 뒤에는 스스로 답을 적으시니 이게
앞뒤 안 맞는 거 아닐까요? ^^

참고할 뉴스기사를 알려드립니다.

http://media.daum.net/digital/view.html?cateid=1026&newsid=20100305113705614&p=yonhap&RIGHT_DIGI=R2

대멸종이 파충류, 포유류, 조류를 구분했던 것이 아니고 어떤 종이었건
'거대' 육상동물에 더 치명적이었던 겁니다. 살아남은 소수의 작은 체구의
동물들, 여기에는 포유류도 있었고 파충류도 있었고 조류도 있었는데,
환경이 좋아지자 다시 분화하고 번성해서, 지역에 따라 몇십 만년에서
몇백만년 후에는 원상회복을 하고 지금처럼 풍성한 생물 환경을 만들어
갔던 것이죠. 같은 체구로 경쟁하니까 포유류와 조류가 파충류에 비해
환경 적응력이 우월했던 것이고요.
양상이 많이 다르긴 하지만, 현대 인류 등장으로 촉발된 대멸종도 먼저
거대 육상동물에 대해 선별적으로 이뤄졌다는 점 역시 참고해 볼 만 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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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drifter off to see the world
                                            there's such a lot of world to s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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