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garbages ] in KIDS 글 쓴 이(By): cookie () 날 짜 (Date): 2011년 05월 30일 (월) 오전 05시 01분 16초 제 목(Title): Re: 지상의 공룡은 어데가고 새만 남았나? 소행성 대재난으로 몸집이 큰 동물이 살아남기 어려워졌다는 건 맞는 얘기라고 생각하고 환경변화가 대부분 몸집이 큰 공룡들에게 치명적이었을 건 충분히 납득이 가는 얘기지만 그럼 육상 공룡중에서도 대형은 사라졌더라도 새의 조상만큼 몸집이 작은 소형 공룡들의 후손을 살아남았어야 하는 문제이 있지요. 대부분의 육상 공룡들은 엄청난 크기를 자랑했지만 일부 종은 개나 고양이 정도 크기에 불과한 육상공룡도 있었지요. 그러니 그런종은 새와 마찬가지로 살아남았어야 하는데 대형 육상공룡과 마찬가지로 멸종의 길을 걷지요. 소형 공룡들의 후손이라고 볼만한 종은 발견하기 어렵습니다. 그러니 새와 비슷한 특성을 가진 공룡만 특별히 살아남았다면 그 특성이 생존에 절대 유리한 뭔가를 제공했다는 거겠지요. 그게 크기도 크기지만 온혈동물이라는 점이 가장 결정적 유리함을 제공하지 않았나 하는 거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