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garbages ] in KIDS 글 쓴 이(By): cella (오대형) 날 짜 (Date): 2011년 05월 12일 (목) 오전 11시 03분 08초 제 목(Title): Re: 나가수? >Cella님의 > >>사실 과잉이나 오버라는 게 말하기 나름이라고 볼 수도 있겠는데 >>보통의 무대, 하루에 몇십 곡씩 부르는 중의 한 곡을 부르는 것과 >>일주일 집중해서 한 곡 부르는 것은 다르겠죠. >>하지만 이런 것도 가수의 역량, 자신의 통제 범위 안에서 하고 있는 >>것들일 거라고, 따라서 "고쳐야 될" 오버같은 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에 대한 답은 이미 라임님 원글에 있는 것 같네요. (아래) 오해가 있는 것 같은데, 제가 "고쳐야 될"이라고 쓴 것은 사회적으로 바람직하냐 아니냐가 아니라 순수히 음악적인 의미에서, 그러니까 위탄 심사위원이나 누군가가 올바르지 않으니 고치라고 말을 할 만한 게 아니라는 의미로 쓴 겁니다. 그런 의미에서 저는 그런 경우를 오버나 과잉으로 부르지는 않을 거라는 거고 혹 과잉라고 부르는 분들도 평소 그 가수의 모습에 비해서 그렇게 느끼는 거지 그 무대에서의 그 노래를 단독으로 고려한다면 그렇게 느끼지 않을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거죠. 비유하자면 화학조미료는 아마도 "어느 때라도" 사용하지 말아야 하는 거라고 할 수 있는데, 나가수 가수들의 평소와 다른 모습은 그런 것에 비유하기에 적절하지 않다는 겁니다. 적어도 이따금씩 들으면 좋다는 얘기는 들을 만한 것이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