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garbages ] in KIDS 글 쓴 이(By): Nyawoo (바람~냐우) 날 짜 (Date): 2011년 05월 12일 (목) 오전 10시 44분 31초 제 목(Title): Re: 나가수? Cella님의 >사실 과잉이나 오버라는 게 말하기 나름이라고 볼 수도 있겠는데 >보통의 무대, 하루에 몇십 곡씩 부르는 중의 한 곡을 부르는 것과 >일주일 집중해서 한 곡 부르는 것은 다르겠죠. >하지만 이런 것도 가수의 역량, 자신의 통제 범위 안에서 하고 있는 >것들일 거라고, 따라서 "고쳐야 될" 오버같은 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에 대한 답은 이미 라임님 원글에 있는 것 같네요. (아래) >근데... 지금은 별로 좋아 보이지 않은데, 이게 꼭 나쁜 결과를 >가져올지는 잘 모르겠다. 왜냐면 대한민국이라는 데가 말야... >뭔가 딱히 좋지는 않은데 우르르 몰려가서 하다보니 결과가 >좋아지는 경우가 종종 있었잖아. > >나가수 같은 과장된 감정표현에 열광하는 현재 >상태가 좋아보이지는 않는데... 이게 미래에 어떤 결과를 가져올 >지는 좀 더 지켜봐야 알 것 같다는 생각... > 라임님의 말씀과 Cella님의 말씀을 버무려 생각해보니... 어쩌면 대한민국의 우르르 몰려가서 하다보니 팡 터지게 되더라는, 이런 오버하는 습성자체도 사실 대한민국 5년천 역사의 역랑, 대한민국의 통제범안에서 발달해온 고유의 특성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긍정적 의미에서 말이죠) 쿨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