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garbages ] in KIDS 글 쓴 이(By): limelite (a drifter) 날 짜 (Date): 2011년 05월 01일 (일) 오후 05시 18분 34초 제 목(Title): Re: 위대한 탄생?!? 데이비드오는 도대체 결점을 찾을수가 없다 뭘 빠지는게 있어야 표를 안주지. 완벽하게 잘생긴 외모, 부드럽고 파워플한 목소리, 작곡능력, 기타실력, 몸매 비율 환상에다가 집안좋고, 눈웃음 작렬...다만 아쉬운거 하나는 c.c다닌다는거...,,,그나마 디앤자c.c라는데가 버클리 트랜스퍼는 1등이라네-.- ======== 마침 눈에 뜨여서... 걸그룹 좋아하면서 정신 없는 취향이나 비슷하니까 뭐랄 수는 없겠지만, 음악실력 얘기는 빼줬으면 좋겠음. 위에서 내가 위탄 보다가 두엇은 짜증나서 스킵하고 넘어가버렸다고 했는데, 그게 데이비드 오와 세인임. 데이비드 오는 '여행을 떠나요' 부르면서 나름 뭔가 락가수 분위기를 내보려고 애는 쓰는데... 이거 참... 그래도 '아직 프로가수가 아니라 가수 지망생이니까' 하면서 여기까지는 넘어감. 근데, 노래를 무지 쉽게 부르는 거라. 이상해서 조용필 원곡을 틀어봤더니 키를 낮춰서 부른 거였음. 조용필이 그 전세대 그니까 1970년대 뽕짝이나 포크가수들보다 높은 키를 소화할 수 있었지만, 그런 조용필도 다음 세대 1990년대 가수들보다는 키가 낮은 편이었음. 물론, 높은 키를 소화할 수 있는가로만 가수의 가창력을 평가할 수는 없음. 그러나, 2010년대에 그것도 락가수(!)를 표방하는 가수가 1970년대 뽕짝 키로 부른다면 짜증나지 않겠음? 그 전 방송 분에서도 방시혁이 직접 편곡하는 실력까지 두루 갖춘 실력파라며 공개한 노래 들으며 황당했었는데... 방시혁이 데이비드 오한테 자꾸 락가수 락가수 하는 것에 짜증내는 사람들이 한둘이 아님도 참고하기 바람. 그냥 아이돌 기획상품 용이라고 하면 참고 봐줄텐데 가당치도 않게 락가수는 무슨 -_-;;; @흠... 키즈에서 계속 짜증 부리는 게... 사실은 어제 김연아 2등 한 것 땜에 ㅠ.ㅠ 그간의 공백을 딛고 세계선수권 2위를 한 것도 엄청난 것이지. 근데 뭔가 더 잘 할 수 있었는데 하는 아쉬움, 국제 피겨스케이팅 계라는 곳도 개판에 근접한다는 생각, 이런 거 땜에 짜증이 남네 -_-;;; ............................................................................... a drifter off to see the world there's such a lot of world to se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