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garbages ] in KIDS 글 쓴 이(By): cookie () 날 짜 (Date): 2011년 03월 29일 (화) 오후 04시 35분 59초 제 목(Title): Re: 플루토늄도 샌걸 봐서는... (이글도 순서를 바로 하기위해 다시 게시. 쏘리 ^^) >> 거꾸로 말하면 사고가 난 원전 내의 오염된 토지의 플로토늄 함량의 >> 1/3.6에 해당하는 플로토늄이 우리집 앞마당 흙에도 들어 있었다는 거군요. >> 아구 무서라. 앞마당에도 나가지 말아야 겠네 ^^ >--- > 여기 문맥으로 보면 일반적으로 원전 부지에서 발견되는 양 > 이라고 해석해야지. 어떻게 일반적인 앞마당이라고 해석 하남 ? > 플루토늄이 자연계엔 존재하지 않고 순전히 핵분열로만 > 만들어진다고 믿어온게 상당기간인데, 앞마당도 측정 안해보고 >이런 결론을 내렸을리가 없지. 그동안 인간들이 대기중 핵실험을 여러번 했고 (히로시마 나가사키 포함) 그 낙진이 전세계로 골고루 퍼져서 전세계 어디의 흙에도 (일반인의 몸에서도) 플로토늄이 미량 검출됨. 일본의 원자력 안전보안원도 이번에 검출된 양은 핵실험을 했을 때 일본 내에서 (다시말해 우리집 앞마당 흙에서도 일시적으로) 관측되는 양 정도라고 했음. 만약 원전부지에서 사고 이전에 발견된 양의 3.6배 였다면 "일반적으로 발견되는 양"이라는 현재 시제 표현보다 "사고 이전 측정된" 또는 적어도 "전에 발견되었던" 이라는 과거 시제 표현을 썼겠지. 만약 이번 사고 이전에 원전 앞마당에서 우리집 앞마당 보다 훨씬 많은 양의 플로토늄이 검출되었다면 다면 그건 발전소가 이번 사고 이전에도 핵연료가 누출되는 사고가 전에 났었다는 거지. 아무리 겁에 질렸어도 기자들의 클릭 유도 농간에는 넘어가지 말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