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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쓴 이(By): cookie ()
날 짜 (Date): 2011년 03월 29일 (화) 오후 04시 58분 38초
제 목(Title): Re: 플루토늄도 샌걸 봐서는...



> 앞마당에서 관측되는 양은 맞는데, 핵실험 했을 때라는
> 비상상황 대비 3.6배 높다는 얘기군.

기사를 그대로 옮기지.

http://news.mt.co.kr/mtview.php?no=2011032909234629024&type=1

....
게다가 원전 부지 토양에서는 핵분열 때 발생되는 
플루토늄까지 검출됐다. 제1원전 부근 부지 내 5곳에서 지난 21일과 22일에 
채취한 흙에서 플로토늄 238, 239, 240이 검출됐다. 특히 5곳 중 2곳에서 
검출된 플루토늄 238은 1kg당 0.54베크렐과 0.18베크렐이나 돼 일반적으로 
발견되는 양의 3.6배에 이른다.

경제산업성 원자력안전-보안원은 플로토늄 검출과 관련, “핵연료에 일정의 
손상이 있어 본래의 밀폐 기능이 파괴됐다는 것을 보여주는, 매우 우려할 
사태”라고 밝혔다.

보안원은 다만 이번에 검출된 농도는 과거 핵실험 때 일본 내에서 관측된 수준 
정도이며 건강에 영향을 미칠 수준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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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사고 원전 부지내의  현재 측정된 플로토늄 농도가 
핵실험 후의 일본의 일반 가정집 흙에서의 농도와 비슷한 수준이라는 거지.

당신식으로 해석하면 현재 원전 부지의 농도는 
우리집 앞마당 대비 3.6 * 3.6 = 13배 라는 멍청한 해석이 나오는 거지.

혹시 겁에 질려서 실수를 했나 싶었는데 
그냥 국어 해석도 못하는 멍텅구리 였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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