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garbages ] in KIDS 글 쓴 이(By): cookie () 날 짜 (Date): 2011년 03월 29일 (화) 오후 04시 34분 51초 제 목(Title): Re: 플루토늄도 샌걸 봐서는... (실수로 글을 지워서 다시 게시. 쏘리 ^^) 핵연료봉의 내용물이 대기중으로 유출된 건 쓰리마일도 마찬가지. 당연히 쓰리마일 때 유출된 것 중에도 플로토늄도 포함되어 있겠지요. 순수하게 우라늄만 쓰는 원자로의 사용중인/사용후의 연료봉에도 상당량의 플로토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번에 검출된 플로토늄이 얼마만한 양이죠? 총 Bq로요. 건강에 해를 끼치고 주의해야할 만한 양인가요? 참고로 일반적 공기의 천연 라돈 함유량은 100 Bq/m3 이고 동굴이나 실내 에선 통상 20-2000 Bq/m3 정도. 라돈 온천의 경우 법정 "최소" 기준이 74 k Bq/m3 이고 온천에 따라 2000~4000 kBq/m3 정도라고 하는 군요. PS) 해당 뉴스를 찾았습니다. 제1원전 부근 부지 내 5곳에서 지난 21일과 22일에 채취한 흙에서 플로토늄 238, 239, 240이 검출됐다. 특히 5곳 중 2곳에서 검출된 플루토늄 238은 1kg당 0.54베크렐과 0.18베크렐이나 돼 일반적으로 발견되는 양의 3.6배에 이른다. -------------- 거꾸로 말하면 사고가 난 원전 내의 오염된 토지의 플로토늄 함량의 1/3.6에 해당하는 플로토늄이 우리집 앞마당 흙에도 들어 있었다는 거군요. 아구 무서라. 앞마당에도 나가지 말아야 겠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