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garbages ] in KIDS 글 쓴 이(By): cookie () 날 짜 (Date): 2010년 10월 19일 (화) 오후 10시 50분 12초 제 목(Title): 핸드폰 한글자판 통일의 기대.. 뉴스를 보니 핸드폰 한글자판 표준화에 대한 얘기가 오가는데 모처럼 밝은 뉴스가 아닐 수 없다. 그동안 삼성 천지인과 LG 나라글이 경쟁해 왔고 또 다른 여러가지 방식의 핸드폰 자판이 제안되거나 사용되어 왔지만 회사마다 다르다보니 소비자 로서 불편한점이 적지 않았다. 대표적인 두가지 방식다 써본 사람으로서 말하자면 쉽기는 천지인이 입력속도나 편리성은 나라글이 뛰어나다고 생각하는데 다른사람들 의 의견들이나 객관적인 실험 데이터로도 나타난다. 이번에는 두 회사다 유연한 입장을 표명하는 걸로 봐서 휴대폰이 우리생활에 들어온지 20 년만에 마침내 한글자판이 통일이 되는가 싶은데 너무 늦은게 아닌가 한다. 이제 스마트폰의 급속한 보급으로 피처폰이 위기를 맞자 이제사 텐키 자판 통일을 하겠다고 하는건 늦어도 한참늦은 거 아닌가. 이러고도 소비자를 위한 기업이라고 국민 기업이라고 떠들수 있는지? 이런 자판이 표준화되어 무료로 어떤 기기에나 채택할수 있게 되면 수많은 디지털 기기들에 한글을 입력하는 방식의 표준이 될수 있다. 한국 기업들도 제발 좀 시장을 창조하는 이런 산업 표준화에 제발 이기적 태도를 버리고 관심과 협조좀 하기 바란다. 핸드폰 한글자판 통일은 뒷북도 너무한 뒷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