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reeeXpression ] in KIDS 글 쓴 이(By): sagang ( 평강왕자 ) 날 짜 (Date): 2001년 1월 31일 수요일 오후 02시 42분 05초 제 목(Title): Re: mp3 정말 그런가요? 인코더에 따라서 인코딩의 방식에 차이가 있어서 그 결과물이 다를 수 있는 것처럼 말씀하신 것으로 보이는데요, 과연 정말 그런가요? 예로 소스의 데이터 량을 약 1/12로 압축한 것이 128kb/s의 bit rate라면, 그럼 어떤 인코더는 그보다 상위의 bit rate 에서는 압축 비율을 낮추어 인코딩 하는 겁니까? 전 몇 개 써본 것들 중에선 rJPa가 빨라서 그냥 그걸 써왔는데, 그게 어떤 점에서 안좋은 평을 받는지 좀 구체적인 내용을 알 수 있으면 좋겠군요. 인코딩의 방식에 차이가 있을 수 있다면 그 메카니즘도 궁금하구요. >Bit rate가 올라가면 data를 중복 기록한다는 것은 소박한 >생각입니다. 만일 정말 그렇다면 더 상위의 bit rate는 >아무 의미가 없으니 지원할 필요가 없겠지요. 근원적으로 소스의 데이터 량 자체가 한계가 있는 것이므로, 압축물도 어느정도 이상의 bit rate 이상이 되면 data를 중복 기록하지 않고서는 파일의 크기가 무한정 커질 수 없는 것은 매우 당연해 보입니다. 그리고 실제로 그러하더라도 샘플링 비트 수가 크거나 주파수를 더 키워서 초당 데이터 량이 더 많은 소스가 얼마든지 있을 수 있으니 상위의 bit rate가 무의미한 것은 아니겠지요. 온달공주를 그리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