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reeeXpression ] in KIDS 글 쓴 이(By): jhk (MidSummer) 날 짜 (Date): 1994년06월11일(토) 23시09분26초 KDT 제 목(Title): 꿀꿀이 희준님이 떴어요? 꿀꿀이희준님 그동안 찬밥이었어요? 하하.. 근데,그 에스자만봐도 윽, 신경질나는데. 내가 다시 미쳐서 한가지는 집고 넘어가고 싶지만 지금 학교가 담주에 시작되어서 미치기엔 시간이 부족해서요. 담에,나도 상큼한 만남. 나를 미치게하는 짧고도 인상깊었던 만남. 그거 쓰고 싶은. * I still believe in pure love, I have held on to my childlike beliefs. J! You have wounded me with love. Here are my eyes, shining with tears. Love all or Love nothing. Hence it is that I love al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