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reeeXpression ] in KIDS 글 쓴 이(By): jhk (MidSummer) 날 짜 (Date): 1994년06월10일(금) 01시30분43초 KDT 제 목(Title): 어쩌다가 이 보드가,그래도 프리라기에 오픈 래터같이 변해가는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프리익스프래숀이라기에 이거는 꼭 써야겠다. 채리오빠,고마워요.언제나 내 말에 동의해 주던 채리오빠님이 윽, 내게등을 돌렸을때 이세상 모든 사람이 나를 버려도 채리오빠님만은 안그러겠지했는데(헤헤) 근데 그거 너무 잘한거였어요. 그리고 내가 스스로 미역국 먹었다고 아까워 해주신 분들 그거 아니에요. mutant님 말대로 제가 몰매 맞아야 되는 상황이었구 지금도 아마 지나가다가 몰매 맞을지 몰라요. 그래서 애긴데요, 저 잘한거 정말 하나도 없어요. 여기는 프리는 프리인데 자기 양심에 페이백이 있는 그런 프리란입니다. 그거 여러분 꼭 아세요.저만 몰랐는지 몰라도. 그럼, 채리오빠님 복수 꿈꾸세요,전 오헤어에 휘발유 준비해서 가께요. 아참, 그리고 키미님 전 인제 키미님만 믿고 살래요.채리오빠님이 떠났으니깐(헤헤) 채리오빠<-----바보 * I still believe in pure love, I have held on to my childlike beliefs. J! You have wounded me with love. Here are my eyes, shining with tears. Love all or Love nothing. Hence it is that I love al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