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reeeXpression ] in KIDS 글 쓴 이(By): jhk (MidSummer) 날 짜 (Date): 1994년06월10일(금) 01시43분02초 KDT 제 목(Title): 탐님의 부인으로 많은 사람이 떠오르는데요. 탐크루즈 부인으로 나온 모든 여자배우들. 아니면 중학교 영어 책에서 언제나 탐의 상대역을 하는 아 임 탐..유 아 제인... 그 제인이 어떨까요. 제인 남편으로 강력히 추천을 합니다. 그리고 뭐 꼭 부인이 필요하세요. 독신이 좋을거 같은데. 그럼... 참고로 저는 flirt이었읍니다.아마도 그래서 이런 결론이. * I still believe in pure love, I have held on to my childlike beliefs. J! You have wounded me with love. Here are my eyes, shining with tears. Love all or Love nothing. Hence it is that I love al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