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reeeXpression ] in KIDS 글 쓴 이(By): hseung (승 현석) 날 짜 (Date): 1993년11월18일(목) 19시24분52초 KST 제 목(Title): 그냥 넘어가려고 했는데... }자네 주장 밑에 웬 녀석들이 나를 추켜주더군. 고마운 일이지. 나는 이미 그대들로 }부터 정의의 개라고 인정받았으니 흠흠 출세했지 뭔가? 근데 우째 자꾸 그 자식들을 }패고 싶단말야. 아무리 개라도 주인의 말을 따르는 법이랍니다. 자, 정의의 개 빙고씨, 쓸데없는 말댓구는 그만합시다. 안그러면 오늘 밥 않줄테다! 승 현석 -- hseu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