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reeeXpression ] in KIDS 글 쓴 이(By): typhoon (♥한윤수♥() 날 짜 (Date): 1996년04월26일(금) 16시22분56초 KST 제 목(Title): 창세 이야기 [바빌로니아] 고대 바빌로니아의 힘센 신 마르둑은 창세기 전의 무질서의 화신이었던 거대한 용 티아마트를 쳐 죽였다. 이 위대한 승리 후 그는 용의 시체를 양단하여 무질서에서 질서를 만들어내고, 그 시체의 반으로 대지를, 나머지 반으로는 하늘을 만들었다. [그리스] 하늘과 땅은 시간의 힘에 의해 '혼돈'속으로부터 만들어졌다. 밤과 안개와 불같은 공기가 무질서 속을 정처없이 표류하고 있었다. 시간이 흐름에 따라서 질서와 덩어리가 생기기 시작하고 끝으로 조화된 달걀 모양의 우주의 모습이 되었다. 그리고 그 덩어리가 사방으로 날아가서 현재의 우주가 형성되어 나갔다. [고대 스칸디나비아] 남쪽의 불같은 구름과 북쪽에서 불어오는 얼음같은 열풍이 결합해서 생긴 안개는 세계 최초의 거인 이미르와 아름다운 얼음의 요정 수명을 창조했다. 결혼한 그들은 손자 세 명을 얻었는데, 배은망덕한 이 세 손자는 이미르를 몇 개 토막으로 갈라놓았다. 이미르의 피는 바다가 되고 몸통은 땅이 되고, 두개골은 하늘이 되었다. "닭이냐 달걀이냐:Origins" 책세상사 화보에서 -- -. .-. .-. .-. .-. .- | Yoonsoo Hahn (한 윤 수) ||X|||\ /|||X|||\ /|||X|| | Department of Biological Sciences, KAIST |/ \|||X|||/ \|||X|||/ \| | (EMAIL) yshan@sorak.kaist.ac.kr (T) 042-869-5261 ' `-' `-' `-' `-' ` | http://bioneer.kaist.ac.kr/~yshan (P) 015-427-646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