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reeeXpression ] in KIDS 글 쓴 이(By): elcom (온누리에 ) 날 짜 (Date): 1996년04월26일(금) 16시21분26초 KST 제 목(Title): [캡쳐: 다시 읽기] 왜.. [ freeeXpression ] in KIDS 글 쓴 이(By): worship () 날 짜 (Date): 1996년04월26일(금) 14시50분33초 KST 제 목(Title): 왜 자신들 마음대로 정의하는가 ? 지금까지 진화론자 여러분들의 글을 쭉 읽어보면 몇가지 선입간과 편견이 발견됩니다. 제가 보기엔 다음과 같은 것들이 발견됩니다. 1. 기독교와 창조론을 왔다갔다 하면서 논점을 흐린다. 창조론을 공박하는 것은 단지 기독교를 공박하기 위한 수단이다. 만약 그렇다면, 아예 "기독교에 대한 비판"이라는 주제를 하나 더 만들어서 다른 보드로 옮겨가세요. 아마 크리스찬 보드가 좋겠죠. 아마 제 생각에는 크리스찬 보드의 분들은 여러분의 비판에 반성할 것은 반성하고, 그리고 잘못된 지적에는 반박하고 하며 성의껏 답할 것 같군요. ^.^ 창조론과 기독교는 기독교인들은 창조론을 믿는다는 것 외에는 아무 관련이 없습니다. 세상에는 창조론을 믿는 다른 수 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논제를 "창조론"과 "기독교"로 분명히 분리 시킬 것을 요구합니다. 2. 기독교인에 대해서 자신들 마음대로 정의한다. 즉, 기독교인들은 이렇다, 저렇다, 그리고 이래야한다, 저래야 한다. 등등입니다. 예를 들면, 제가 기독교인이면, 꼭 하야니님과 같은 분파의 창조론을 믿어야 합니까 ? 그리고 하야님의 창조론만이 기독교의 창조론입니까 ? 제가 보기엔 그렇게 나름대로 정의하시는 것 같군요. 지금까지 살면서 기독교와 기독교인에게 불만을 느낀 적이 많은 걸로 이야기 하셨는데... 그건 충분히 이해합니다. 저도 그런 적이 많았습니다. 잘못된 것은 소릭히 인정하고 고쳐야하지요. 하지만, 하나 궁금한게 있는데, 저는 비 기독교인들에게도 실망을 느낀적이 많은데요. 그런데 왜 꼭 기독교인들에게만 실망을 느낀투로 말씀하셔요. 설마 비그리스도인들에게는 실망을 느낀 적이 없었다는 것은 아니겠지요 ? 그리스도인 중에만, 앞 뒤 꽉곽 막히고, 고집센 사람이 있나요 ? 물론 그리스도인 중에 그런 사람이 많습니다. 저도 그게 싫어요. 그런데 제가 보기엔 이 보드에 글을 쓰시는 분들 중 다수가 (어쩌면 저도...) 앞뒤가 꽉꽉 막히고 고집이 센데... 자신은 그렇지 않다라고 생각하나보죠 ? 몇분은 말을 쓰시는 걸로 보아 남을 함부로 대하는 깡패 기질도 느껴지던데... 나 자신이 울어보지 않고는 눈물이 어떤 것인지 알지 못합니다. 하물며 내 가슴이 아파 보지 않고 어찌 남의 가슴이 아픈것을 이해할 수 있겠습니까? 우리가 서로에게 줄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은, 사랑과 이해라는 말이 정말 진리중의 진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