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reeeXpression ] in KIDS 글 쓴 이(By): kiky (박 용 섭) 날 짜 (Date): 1996년04월25일(목) 04시43분54초 KST 제 목(Title): zeo 씨에게 .. 덧붙임 .. zeo 씨가 쓰시기를, > 신자들은 불신자들의 입장에서 생각해야 할 필요가 없습니다. 왜냐 하면, >그것은 하나님이 존재한다는 '사실' 아래에서, 하등의 쓸모 없고, 불경스러운 >일이니까요. 그렇지요. 마찬가지로, 불신자는 신자의 입장을 고려할 필요가 없습니다. 신자가 무슨 생각으로 폭력을 행사하건 폭력은 폭력이고 비신자가 부당 하다고 느끼면 부당 한겁니다. 그래서 비신자인 staire씨가 부당하다고 느껴서 기독교에 적대적 이라고 했는데, 뭐 잘못된 점이 있나요 ?? staire 씨나 옆에서 읽는 나같은 사람이 그 폭력이 기독교 내에서 정당성이 있는지 없는지 고려한다는 것은 씨의 표현대로 "하등의 쓸모가 없"는 일입니다. 그렇지 않나요 ?? 내부의 논리를 끝까지 밀고 나가면 이렇게 까지 극단적일 수 있기 때문에 기독교(물론 기독교 뿐 아닌 모든 독선적인 믿음의 체계) 를 위험하게 생각하는 것이 아닐까요 ?? 그리고 그런 우려가 이미 인류의 역사 속에서 현실화 되어 증명 되어있지 않습니까 ??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Yongsup Park (박 용 섭) | 716-275-[7738(O) 6987(L) 8527(F)] Dept. of Physics and Astronomy | park@alfalfa.pas.rochester.edu University of Rochester | http://www.pas.rochester.edu/~par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