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reeeXpression ] in KIDS 글 쓴 이(By): softguy (소프트가이) 날 짜 (Date): 1996년04월02일(화) 04시36분43초 KST 제 목(Title): 복제인간과 과학기술 데이비드 로빅의 소설 "복제인간을 찾아서"에는 clone (즉 동일한 유전자를 가지고있는 복제생물)이 등장한다. (70년대 후반) -- 자신의 돈버는 재주가 아까워 죽음을 두려워한 백만장자는 영원히사는방법 을 못찾자 자손을 두기로한다. 하지만 평범한 아이 즉 자신의 반만 닮은 자식으로는 만족하지 못하고 자신과 동일한 clone을 만들기로한다. 생물학자를 찾아간지 2년후 어느 대리모가 갓난아이를 데려오는데 그아이가 자신을 유전적으로 완벽하게 복제한 clone이었다. -- 소설속의 이야기였지만 현재, 이것이 가능하다고 한다. ----------------------- 스코틀랜드 로슬린 연구소에서는 인간과 같은 포유류인 양을 가지고 복제에 성공했다. 아주 충격적인 사건이다. -- 앞으로는 종자가 좋은 가축들만 복제해서 사육할지도 모른다. 전멸위기에 놓인 동.식물들을 마구 복제해서 풀어줄지도 모른다. 인간에 필요한 장기를 얻기위해서 필요한 동물을 복제할지도 모른다. -- 인간을 복제하면 어떨까? 나 자신도 죽기전에 clone을 말들고 싶다. 미리 나의 모든 경험을 일기장에 적 어놓고 꼭 읽어보게하면 그가 나의 존재를 어떻게 생각할까? 내가 다시 태어 나는게 아닐까? -- 지금의 복제기술에는 남자가 필요없다고 한다. 남자는 그냥 세포만 제공하면 되고, 여자 즉 대리모는 꼭 필요하다. 한마디로 여성만의 세상이 가능하다는 애기다. 남자의 세포만 냉도寬� 두고 두고 필요시 복제하면 된다. 남자인 나로서는 소름이 끼치는 생각이다. -- 하여간 이렇게 무분별한 세상이 와서는 안될것이다. 여전에 SF에서나 나오던 일들을 하나씩 실천해가는 과학기술. 과학기술자의 윤리의식이 점점더 중요해지는 것같다. -- @소프트가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