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reeeXpression ] in KIDS 글 쓴 이(By): chaplin (우 창 헌) 날 짜 (Date): 1996년04월02일(화) 10시16분28초 KST 제 목(Title): [re]왜 악이란 존재하지 않는가? 선과 악을 나누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 일입니다. 기준이 있어야 하는 문제이거든요. 그 기준이 신의 뜻을 기준으로 하는지, 모든 사람의 번영을 기준으로 하는지, 혹은 오직 자신의 기쁨을 기준으로 하는지에 따라 선과 악이 다르게 정해지겠지요. 저의 눈에는 자신의 기준에 따라 열심히 사는 사람들이 좋아보입니다. 그 사람이 기독교도이든 불교도이든. 다만 제가 매우 싫어하는 사람들은 기준이 있는 것 같으 면서도 그 기준대로 살지않는 사람들입니다. 즉 한입으로 두말을 한다거나 하겠다고 해놓고 하지않는 사람들입니다. 이해는 하지만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무슨 이야기를 하다가 이렇게 흘렀죠.^_^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는 자신이 가지고 있는 기준이 정말 자신이 원하고 있는, 자신이 좋아할 만한 기준인지를 검토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자신이 좋아 하지도 않고, 자신이 원하지 않는 기준대로 사는 것은 매우 비참한 삶이라는 것 입니다. 이러한 경우는 두가지 경우가 존재하는데, 자신의 참모습을 잘 몰라서 기준과 다르게 느껴지는 경우와 기준이 나의 참모습과 맞지않는 경우입니다. 보통의 경우는 전자의 경우가 맞는 경우가 많고, 간간이 후자의 경우가 있읍니다. 저의 모든 생각의 근원은 휴머니즘에 있습니다. 사람들은 고통을 받으면 안된다. 그것의 마음의 고통일수도 있고, 육체의 고통일 수도 있습니다. 기독교의 진리가 자신이 살기에 편하다면, 행복하다면 그렇게 살고, 불교의 진리가 그렇다면 그렇게 사는것이 좋은것입니다. 물론 두가지를 다알아 자신만의 생각을 가지고 사는 것도 좋겠죠. 생각보다 불교도와 기독교도가 가까와지는 것이 어렵지 않을 수 있습니다. 서로를 이해한다면. 그 종교의 특성을 이해한다면. (NAME) Chang-Heon Woo (AGE) 28 (SEX) M (ADDR) Dept. of Physics, KAIST, ROK (ELM) chwoo@sensor.kaist.ac.kr (TEL) +82-42-869-2569 (FAX) +82-42-869-2510 (PROJECT) Automated Mapping (CONCERNS) Cognitive Science (LIKES) singing (SPORTS) tennis, swimming, kumdo (HTML) http://sensor3.kaist.ac.kr/~chwo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