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reeeXpression ] in KIDS 글 쓴 이(By): chaser (체이서) 날 짜 (Date): 1996년03월01일(금) 14시36분23초 KST 제 목(Title): 지독한 행복 속에 내가 있다. 이 얼마만인가 .. 코끝을 간지르는 자유의 내음.. 길고도 오랜 시간동안 감옥 아닌 감옥에서 죄값아닌 죄값을 치르고 있었던 거다. Time and opportunity seem never to be friends. I was glad to meet you. Adios~ 그가 남긴 대사라며 허탈해하는 여인의 모습에서 눈물을 읽는다. 길지 않은 오랜 시간 동안 기다림은 그에게 가없는 중압감으로 다가왔을테고 그에게 시간을 주지 못하는 여인은 인연이 아니라며 애써 자위한다. 여인이 부르다 만 노래는 기타 줄 끝에서 끝내 소리로 맺어지지 못하고... 서글픈 잔향만 공명통에서 맴도나니... 그밤은 불면은 여인만의 것이 아니었다. 체이서 ............................................................... 가장 견디기 힘든 것은.... 군중 속의 고독. 그리고 소외........ 가장 익숙한 것 또한...... 군중 속의 고독과 소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