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reeeXpression ] in KIDS 글 쓴 이(By): maverick (= 스캔들!) 날 짜 (Date): 1996년02월23일(금) 21시02분39초 KST 제 목(Title): 나는야 고진말 천재 파트 투. 내가 왜 거짓말 얘기를 꺼냈냐고? 그야 물론 거짓말의 천재이기 때문이지. 근데 하필이면 오늘이냐고? 글쎄 요새 거짓말을 한게 있나보X? 정부기관이나 기업체를 상대로 제안서를 내는 경우마다 난 내가 거짓말의 천재임을 새삼스레 확인하곤 해. 어쩜 그렇게 모르는 말을 마구 붙여다가 마치 아는 것처럼 쓸 수가 있니? 것두 마치 그게 아니면 큰일이라도 나는 듯이 말이야. 항상 스토리라인은 비슷하지. 뭐 지금의 상황은 이러 저러해서 최악의 상황이고 더 이상 시간을 늦추면 어느정도의 피해가 예상되고, 지금도 어느정도 늦은 것이니 과감한 투자가 필요하다.. 이런 식이지. 아참 하나가 빠졌구나. 이런 과감한 투자가 있으면 어느정도의 이득이 기대된다. 뭐 이런거.. 내가 서울지리에 조금 밝아진 다음부터 저엉 할게 없으면 택시운전을 할까 하고 있었는데, 요새 생각해보면 사기꾼도 적성에 어울리는 것 같아. 천부적인 자질하며, 후천적인 노력하며.. 직업에 귀천이 있겠어? 적성과 소질을 살려야지. 근데... 내가 사기꾼이 되면 사기인지 모르고 당하는 사람을 만드는게 아니라 금방 눈치채게 해서는 제까닥 잡혀갈 것만 같아. 왜 결과보고서를 쓸때에는 거짓말이 안나오냔 말야~ 기왕 할거면 끝까지 잘해야지. ... 아! 졸려라 ... ------------------- 아무리 힘들고 외로워도 ,,, { 스캔들을 만들자! } 난 웃을래.. ,/''\\\\, .oO ------------------- 최후의 승자만이 웃는게 아니라는걸 | | 보여주고 싶어.. ___oOOo_ (o) (=) _oOOo_____________________ ..................... 배시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