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reeeXpression ] in KIDS 글 쓴 이(By): mariah () 날 짜 (Date): 1996년02월19일(월) 21시49분44초 KST 제 목(Title): 세뱃돈 오늘 구정이라구 아침에 엄마아빠에게 세배를 하고.. 세뱃돈을 받았다 컷다구 세뱃돈 안 줄줄 알았는데 이나이에두 세뱃돈을 받다니.. 흐흐 진짜 누구 말대루 돈의 액수가 문제가 아니라 주는데 의가 있느거 같다 그리고 나서 나두 준비한 걸 엄마아빠께 드렸다. 다큰 딸이라구 ..돈 버는 딸이었어도 변변히 해 드린것도 없는데.. 전부터 엄마가 원래 세배하구서는 어른들께 용돈 하시라구 돈 드리는거란 소리도 많이 듣고 할머니께 드리는것도 보구 해서.. 나두 한번 해봤다. 전에는 명절때면 엄마아빠 쓰시구 싶은데 쓰시라구 조금씩 드렸는데.. 오늘 내가 세배하구서 엄마아빠께 드리니까.. 괜히 기분이 이상했다. 울 엄마아빠가 갑자기 팍 늙으신 기분이다.. 간만에 동생들 용돈도 좀 주고.. 내가 받은거에 비해 준것이 몇배나 더 나갔지만 기분은 좋다.. 부모님 나이 드시는거 같아 좀 마음이 아프긴 하지만.... 앞으로 자주 좀 드려야지.... / . / / / . / / . / / . / / / / singing in the rain ~~ ♬♪ / / dreaming my dreams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