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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쓴 이(By): Vanessa (무영이)
날 짜 (Date): 1996년02월12일(월) 04시49분54초 KST
제 목(Title): 무제..



그녀가 아이디를 잘랐다...

오늘 그녀에게 멜을 보낼려고 적다보니....아이디가 없어진 거였다...

이런 세상에....넘 허탈하다...

좋은 친구가 될 수 있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어제 그제만 해두 아이디 조회했을때 있었는데

어젠 토플 셤을 본다고 해서....잘 보았느냐고 멜을 보내줄려고 했는데

넘 허탈하고 공허하다....잠이 안 온다....

떠난다고 멜이나 보내주고 떠나지.....

어서 빨리 돌아왔음 좋겠다.






 수없이 많은 얼굴 속에서 당신의 얼굴을 찾아냅니다
 수없이 많은 목소리 속에서 당신의 목소리를 찾아냅니다
 오늘도 이 거리에 물밀듯 사람들이 밀려오고 밀려가고
 구름처럼 다가오고 흩어지는 세월속으로
 우리도 함께 밀려왔단 흩어져갑니다      -- 도종환의 수없이 많은 얼굴속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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