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reeeXpression ] in KIDS 글 쓴 이(By): Miro (정으니) 날 짜 (Date): 1996년01월11일(목) 17시04분36초 KST 제 목(Title): 짜증이란 말은 정말 짜증스럽다. 이상하게 아침 눈뜨면서부터 모든 것이 짜증스럽게 느껴지는 날이다.... 징징거렸더니 선배가 왜그러냐구 한다.... 난 " 몰라~~~~" 했다....그러자 그선배 "몰르긴 몰 몰라...모르는게 어딨냐" 맞다...모르는게 아니다....확실하게 알구 있지....왜 그런지를.... 꼭 한가지의 이유인건 아니구....몇가지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거지.... 결정적으로 내가 어젯밤에 한 일이 나를 꿈속에서,그리고 일상생활에서까지 짜증의 연속으로 만든것이다.... 그사람의....모든 것이...아니...내가 모르는 부분에 대한 모든 것이지.... 있는 책을 한권 다 읽었기 때문이야..... 왜그랬는지는 모르고,될수 있으면 읽지 않아서...먼지가 수북한 책이었는데, 한번 손에 잡으니깐 끝까지 읽지 않곤 못배기겠는거다....... 그리구 나서....잠이 안와서 고생하면서 한 생각이란...... 근데,짜증 짜증 노랠 부르구 다니니깐....그 단어의 짜증스러움 때문에 점점 더 짜증이 난다....어카지....? ********************************************************** * Fear can hold you prisoner, * * Hope can set you free......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