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reeeXpression ] in KIDS 글 쓴 이(By): PhaseTr (푸른 하늘) 날 짜 (Date): 1996년01월11일(목) 17시03분10초 KST 제 목(Title): RE]잠 못드는 새벽에... 정말 도통 잠이 안 오고 이 생각 저 생각... 그러다 생각난 것이 술. 그래 그거라도 마시면 좀 잘려나... 기숙사에서 새벽 2 시가 넘은 때니 밖으로 나가야 겠군. 24시간 편의점에서 나폴레옹 이라는 술과 오징어포 사들고 털래털래 들어와서 조명 은은하게 띄우고(그래 봤자 스탠드 거꾸로 튼거지 머~) 몇 잔을 마셨나? 그리고는 잤다. 이거 버릇되면 안되는데 하면서도 왠지 방에 술이 떨어지지 않을 거란 불길한 예감... !푸른 하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