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reeeXpression ] in KIDS 글 쓴 이(By): badato (하늘바람) 날 짜 (Date): 1996년01월11일(목) 08시49분19초 KST 제 목(Title): 미안한일.. 키즈 신년회 모임에 가자고 권하는 친구가 있는데 , 그날 선배의 결혼식을 이유로 거절했다. 거짓말 한것이 아니지만 특별한 약속없이 안가려고 빼는 것을 그애는 눈치챘을 것이다. 요즘은 기분이 착 가라앉아 있어 많은 사람들과 어울릴 수 없을거다. 아마도... 내 마음이 열려있지 ㅤㅎ各볕� 사람들을 만나는건 나에겐 넘 힘든일이다. 그애에게 미안ㅗ求�. 이런 자질구레한 애기를 직접하기는 좀 힘든일.. 그애가 지나가다가 이 글을 보고 섭섭해 안하길 바랄뿐이다. *************************************************************************** 그러나 나는 먼저 하늘로 눈을 돌렸다. 그 유명한 구원이 찾아오는 하늘,길이 명확하게 표시되어 있지 않아 사막 속처럼 자유롭게 방황할 수 있는 곳,어느 방향을 바라봐도 눈길닿는 곳 그 무엇도 가로막지 못하는 하늘로. ****************************************************************** 하늘바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