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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쓴 이(By): guest (qkqk)
날 짜 (Date): 1995년12월30일(토) 16시30분11초 KST
제 목(Title): 삶이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지금 이 순간에 고독감을 느끼고 있으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행복감을 느끼고 있을까..??

언제나 웃으려하고...언제나 약한 모습 안 보이려 하지만...

마음이 허해지는건... 숨길 수 없나 보다...

그런 나의 모습에... 새디스틱 디자이어를 만족시키며 즐거워하는
친구도 있고...진정으로 위로해주는 친구도 있다..
내가 잘 못 되기를 바라는 친구를 미워하지는 않는다..그런 녀석은..
경쟁심이 지나쳐..그리고 너무 이기적이어서..친구의 불행에..새디스틱디자이어를 
느낄 것이다..그러나 진짜 악의는 없다는 것은 안다..지금도 방금 녀석에게 
전화했다...내가 꿀꿀해하니까 새디스틱디자이어가 충족되는 그녀석을 느낄 수 
있었다...그리고..나는 기가 죽고 .... 그 녀석은 기가 살아서 .. 내 전화를 
인사도 없이 그냥 들어가라며 끊어 버린다..:(

자신의 목표를 향해 어떤 이들은 험난한 길을...

어떤 이들은 고독한 길을..

어떤 이들은 덜 고독한..아님..행복한 길을..

택한다
...
아니 그러한 길들이 주어지는 사람도 있고...자신의 의지와 운명의 타협의 
결과일수도 있다..

나는 고독한 길을 걷는다..왜일까..??

어떨때는 고독에 내가 눌려버리고 만다..숨쉬기도 답답해진다...
어떨때는 고독을 택함으로서 자신의 의지와 맞부닥치고 있는 자신이 대견할때도 
있다..
아마도 고독한 길을 택하는 이유는 사람을 믿지 못하기 때문일 것이다..

사람을 믿으며 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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