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reeeXpression ] in KIDS 글 쓴 이(By): onuhara ( 온유하라) 날 짜 (Date): 1995년12월22일(금) 00시08분20초 KST 제 목(Title): 오마니의 사랑이 찌릿찌릿!!~"" 어머님이 예전에 한참 눈이 좋으실 적에 .. 아, 물론 지금도 좋으시긴 하다, 안경을 쓰실때만.. 쉐타(스웨타)를 손수 짜주셨다. 그 쉐타를 입고 있으면 .. 정말 따뜻하다. 건물안에서만... 워낙 구멍이 숭숭해서 바람이 들랑날랑거려서 밖에서 입기는 좀... 바람만 불지 않으면 입을만하다. 어머니는 또 반코트도 손수 짜주셨다. 얼마나 오랜기간이 걸렸을까... 이 쉐타를 입을때는 항상 속안을 따뜻하게 입어야 하는데.. 나한테 있는 겨울옷이 모직으로 된거라서 별수 없이 그걸 속에 입는데. 이게.. 정말.. 대단한 거다... 이 옷과 쉐타를 같이 입으면 번개불이 번쩍번쩍하고, 그 때마다.. 온 몸이 찌릿찌릿!! 뿌지직~"" 몸둘바를 모른다. 스프레이 피죤을 축축하도록 뿌려도 그다지 나아지는게 없다. 그래도 어쩔껴... 오마니 사랑이 담겨있는 옷인데... ***************************************************************** >> 사랑은 언제나 오래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 KAIST EE Senior. K. C. Wa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