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eXpression

[알림판목록 I] [알림판목록 II] [글목록][이 전][다 음]
[ freeeXpression ] in KIDS
글 쓴 이(By): Death (다시 해!!!)
날 짜 (Date): 1995년11월27일(월) 21시03분50초 KST
제 목(Title): 어색한 사이



그 누구의 잘못이라고 말하기 어려운...

하지만 내가 더 잘못이 컸던것 같은 옛날 일.. 후후.. 

그렇게 좋았던.. 정말 그런 친구가 다시 없을것 같았던.. 녀석이었는데...

내가 해 줄수 있는게 많(?)았고 그것을 해 주는 내 맘도 무지 기뻤던.. 녀석.

어쩌다가... ...  씁쓸한 웃음만 나온다.

다시 옛날로 돌아갈순 없을까? 이렇게 생각하면서도 쉬이 그렇게 하지 못하겠다.

아니 하고 싶지 않은 것일지도 모르겠어. 그녀석은 어떤 생각일까?

나와 같은 생각일까?  우연히 마주친 눈.. 얼른 고개를 돌릴수 밖에 없었던 걸까?

혼자 그냥 씁쓸히.. 웃어본다.

얼마전 큰 일을 당한것을 알고 있으면서도 어떠냐는 말 한마디.. 아니 '안녕'이라

는 인사 한마디 못하고.. 아니 안하고...

음...  ' 잘 지내겠지 뭐... '


'그래.. 그렇게 생각해야지....  '





 
                                             또다른 시작을 위하여.....
                                                    
[알림판목록 I] [알림판목록 II] [글 목록][이 전][다 음]
키 즈 는 열 린 사 람 들 의 모 임 입 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