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reeeXpression ] in KIDS 글 쓴 이(By): hetero (Hong H.Y.) 날 짜 (Date): 1995년11월15일(수) 11시28분31초 KST 제 목(Title): 포주에게 엄마라고 한다는... 사실인 것 같아요... 제가 지난 여름에 한강 수영장엘 갔는데요... 제 옆자리에 아가씨 세명과 아줌아 한명이 같이 왔더라구요... 그런데 느끼으로 술집아가씨들이겠구나 싶었어요... 얼굴들은 아주 별로 였고 몸매도 한아가씨 빼고는 별로더라구요... 잘 못나가는 곳이겠지요... 그런데 그 심증을 더욱 굳혀준것은 바로 그 세아가씨들이 전혀 닮은 곳도 없고 나이도 비슷해보였는데...그 아줌마에게 엄마라고 부르는 거였어요.. 제가 좀 그런데는 결벽증이 있다보니 더이상 같은 물에서 못 놀겠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잠시후 자리를 뜨고 말았지요... 가엾은 생각도 들더라구요... 어쩌다가 저 얼굴과 저 몸매에 모든 것을 걸고 살게되었을까 싶어서요... 그나마도 그게 가장 내세울 만하니까 그걸고 밥벌어 먹고 사는거겠지요? 저희 아빠는 자주 그런말씀을 하세요... 우리 딸이 미스코리아나 룸싸롱에 갈만큼 예쁘지 않아서 다행이라구요.. 아무래도 우리아빠는 물좋은 룸싸롱만 가보셨나봐요... 그 아가씨들 보니까 제가 훨 낫던걸요... 아닌가? 착각에 빠진 헤테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