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reeeXpression ] in KIDS 글 쓴 이(By): Death ( 몽 쉐 르) 날 짜 (Date): 1995년11월15일(수) 09시31분33초 KST 제 목(Title): 내 구두 굽이 6Cm나??? 토욜날 친구랑 같이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내가 벼르고 벼르던.. 구두를 샀다. 이곳 저곳.. 돌아 다녀도.. 맘에 드는건 하나도 없다. 크크. 이번이 마지막이다!! 하고... 들어간 곳에서... 앗~~ 그래 이거다.. 하는 구두 하나를 발견했다. 지금까지 신어 왔던 신발은 모두 케쥬얼한 것이기에 이번엔 좀 굽이 있는 구두를 신고 싶었다. 그래서... 굽이 좀 있는 것 중에 평소에 신고 다닐 수 있다고 생각된 구두를 샀다. 브랑누아에서... 그 아주머니 왈.. '그 구두는.. 7Cm 정도 됩니다. ' 하는거다. ' 음.. 그런데 별로 높아 보이지 않는데?? ' 하면서.. ' 음.. 그럼 이걸 신으면 내 키가 최소한 7Cm는 커지는 건가?? 히히~~ ' 하면서.. 신어 보니까 발에도 맞고.. 마음에도 들고 해서.. 샀다. 담날... 신고 학교엘 왔는데.. 읍~~ 발이 너무 불편한 거다. 빨리 걷지도 못하겠고.. 아구~~ 이럴 줄이야.. 난 역시.. 굽 낮은.. 캐주얼화가 아직은 맞나 보다.. 크크... 하루 신고.. 그 신발 신을 기회를 나중으로 미루고.. 예전에 신던 헌 구두를.. 다시 신고 다니고 있다. :P 집에서 내가 자로 재어 보니.. 굽 높이만 6Cm가 좀 넘었다. 으흐흐.. 아무리 높은 구두가 신고 싶었어도.. 난 아직 아닌가 보다. :) 그럼 또 구두를 사야 하나?? 아님.. 계속 길을들이기 위해.. 신고 다녀?? :) 평소에 구두에서 나는 ' 똑 똑~ ' 신발 소리가 무지 좋았는데.. 내가 신으면서 나는 소리는.. 왜 그리 크던지.. 도서관에서 소리 안나게 다닐려고.. 무지 애 썼다. 크크.. 높은 신에.. 거기다 또 뒷 꿈치를 들고 다니는 거.. 쉬운 일이 아니더군.. 크크.... 몽 쉘 통 통 �짰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