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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쓴 이(By): yongph (용해)
날 짜 (Date): 1995년11월05일(일) 20시53분10초 KST
제 목(Title): 잘못 찍었을때..



나는 찍는 것을 좋아한다. 

다른 사람의 글을 읽으면서 직업과 성격과 현재 마음상태를

찍어본다. 어느 정도 아웃라인은 whois 에서 알수 있으니까

어려운 일은 아니다. 로긴 수가 많은데 글수가 적다면 자기를

드러내기를 싫어하거나, 다른 데서 할말이 많은 사람일것이다.

포스팅수가 많다면 성격이 활발한 사람이거나, 이곳만이 자기의

생각을 정리하고 배설하는 곳인 사람일 것이다. 다음에

글의 내용을 읽어본다. 아무래도 일상적인 일을 적게 마련이니까

그사람의 생활을 엿볼수 있다. 학생인지, 직장인인지....

가치관을 볼수 있다. 타인과의 비교에서 자기의 

가치관을 주장할수 밖에 없을 것이기에... 

지금의 고민을 들을수 있다. 사랑의 고민, 인간관게의 고민,

실험의 고민, 졸업의 고민,.... 


이렇게 한 사람의 글만을 계속해서 읽으면 친밀감을 느낄수 있다. 

친한 친구란 자기의 일상사를 애기할수 있는 사람인데, 이곳에서 

한 사람의 생활을 볼수 있으니, 그 사람은 원치 않아도 나는 친구같은

감정을 느낀다. 일방적으로 편지를 보내기도 한다. 그런데 그 사람에게

배신을 당한다면... 거짓으로 답장을 받는다면 기분이 영 꿀꿀하다. 

속이는 것을 즐기는 사람일수도 있겠고, 자신을 드러내기 싫어서

일수도 있겠으나, 다른 사람을 통해서 알게 되는 사실은  기분을 

나쁘게 한다.  일방적이라는 것은 그래서 나쁜것 같다. 


---------------------------------        __o          가자!   yongph 
외롭고 지치면 누가 위로해 주는가?      _ \<._                  ,,,
           ??? ??? ???                (_)/ (_)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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