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reeeXpression ] in KIDS 글 쓴 이(By): onuhara (낙서장이) 날 짜 (Date): 1995년10월17일(화) 12시49분56초 KST 제 목(Title): 오늘 유성에서 소방구난훈련을 보고... 음 오늘 아드리아호텔(맞나.. 하여튼 하얗게 생긴 창문이 앙징맞은(?))에서 소방훈련, 정확히 긴급구난훈련, 이것도 아닌것 같고.. 에고 모르겠지만.. 하여튼 그런 비슷한 훈련을 하였다. 옥상에서 멋있게 줄을 타고 내려오고.. 산소통을 둘러메고... 그런데... 그 한 켠에 구난 장비들을 전시하고 있었다... 모두들 한번도 안 쓴것 처럼 깨끗한 것이었다.. 물론 왜, 풍선처럼 만드는 것은 많이 사용한 것 같았지만, 그외는 별로... 여러가지가 있었다.. 벽을 뚫는 것, 깨는것, 랜턴, 방화복, 기타 자르고 부수는것들... 산소통같은것.. 등등.. 그런데, 문제는 그많은 것이 다 ... 외제일색이더라는 것이다. 하다못해 랜턴하나도 외국것이다. 세상에.. 물론 소방장비니깐, 뭔가 튼튼하게 만들었을테고, 특수하게되어있겠지만.. 아무리 그래도 국산은 하나도 없다는거.. 이거 문제 아닌가 몰러.. 얼마전, 삼풍사고때도.. 제대로 된 구난장비를 갖추고 있는 곳이 없다고 하던데.. 그 때 이후로 새로 구입한 것일까.. 왜 우리나라는 이런 작은,(아니 큰일이지) 꼭 필요한 것에는 투자를 안 하는 것일까.. 그냥 .. 그런 생각해보았네요.. 영어로 짠득 써있는, 가끔은 일어도 보이는.. 그런 장비들을 정말 잘 사용할 수나 있는 것일까.. 심히 불안하더라구요.. ***************************************************************** >> 사랑은 언제나 오래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 KAIST EE Senior. Kim Chul-Wan. >> E-mail onuhara@chollian,kids,ara,csqueen,eews44,eekaist,...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