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reeeXpression ] in KIDS 글 쓴 이(By): jinyon ( 지니온) 날 짜 (Date): 1995년08월15일(화) 19시43분47초 KDT 제 목(Title): 비 온다기에 밖에를 봤더니 뭐 하늘 말짱하기만 하네. 대전만 오나 보지. 암튼 오늘은 정말이지 너무 더워서 회사에서도 윗도리 다 벗고 물수건 어깨에 걸치고 있었네. 그래도 일은 하나도 안되느라 놀기만 하고. 지금 시간도 꽤 늦었는데 배도 고프고 그런데 밖에를 나가기도 싫네. 엥? 꼭 시를 쓴 것 같잖아. 음.. 글 써본 지도 너무 오래다. 퇴근하는 삶이 살고 싶어서 학교 나와 취직했는데 뭐 별로 좋아진 것 같지도 않고 개인 시간이 그다지 많아진 것 같지도 않고. 학생 때 보다도 글을 많이 쓰지도 못하고. 책도 많이 읽지 못하고. 음... 슬프다. ------ jiny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