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reeeXpression ] in KIDS 글 쓴 이(By): khma (다른끝에서�x) 날 짜 (Date): 1995년08월12일(토) 12시28분07초 KDT 제 목(Title): mail..에서..Re.. 자주 보내지는 않지만.. 그럭 저럭 아는 친구들한테 꽤 편지를 보낸다.. 가끔 메일로 톡하는 경우도 생기고.. 그런데.. 한번쯤.. 메일란을 들여다보면.. Re..라는 이름으로 적혀있는 글들이 적지 않다.. 글쎄.. 나만이 갖는 생각일까.. 가끔은.. 그 Re..라는 것이 조금 서글프게 느껴질때도.. � 자주 얘기하고 하는 친구는 몰라도.. 오랫만의 안부를 묻는 메일에 re..로 오는 메일을 볼때면.. 마치 연락이 와서.. 그래서 기억나서 답하는 것 같아.. 약간의 아쉬움이 생긴다.. 나도.. 가끔.. 한동안 생각 못했던 친구한테 메일 받고 하긴 하지만.. 그럴때.. 답장을 적을때.. 이런 나의 생각이 바닥에 깔려서 그런지.. 쉬이.. 답장을 하시겠습니까..하는 메세지에 Y 를 누르진 않는다.. 내용상 어쩔수 없이 그래야 할 때도 없지않아 있지만.. 그래도.. 새로운 제목으로 글을 적는 것이.. 훨..받는 사람에게 좋은 기분을 줄 것 같은 생각에.. 나만의 생각인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