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reeeXpression ] in KIDS 글 쓴 이(By): savvy (오빠의....D) 날 짜 (Date): 1995년07월10일(월) 18시07분59초 KDT 제 목(Title): [크랩과아쿠아리스] 크랩의노래 난 잠을 잘 수가 없어. 이대로 참을 수가 없어. 아직은 밤도 깊은데 음음. 새벽은 아직 멀었네. 향긋한 그대 숨결이. 포근한 그대 가슴이. 나를 불러주던 그 고운 입술. 이렇게 이밤 가득 넘치는 걸. 창밖엔 어둠 뿐이야. 내 오랜 빈 상자처럼. 깨끗이 지워버릴 수 없는건 내 오랜 그녀 뿐이야. [이문세 : 내 오랜 그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