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reeeXpression ] in KIDS 글 쓴 이(By): circle (서 경 중D) 날 짜 (Date): 1995년07월06일(목) 15시24분13초 KDT 제 목(Title): Gyre 님 글에 대해 글쎄요..나중에 직업 어쩌고 이야기가 나오긴 했지만.. 그것 역시 물리학도들을 지분거리기 위해서 쓴 것인거 같은데.. 물론, 물리가 자연을 모두 밝혀주리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Approximation 은 제공해 줄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만.. 과연 물리를 벗어나서, 우리가 어떠한 것을 제대로 측정할 수가 있나요? 선의 길이를 측정하는 데에 있어서도..그 자를 믿을 수가 없고요.. 분해능이 뛰어나다 한들 원자세계에서의 길이를 정확하게 측정한 다는 것은 어불성설 이겠지요.. 이건 별로 중요한 이야기가 아니니까 넘어가고.. 거기에 초자연 적인 것을 연관 시킬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그게, 우리가 말하는 소위 "과학적" 으로 입증이 되는 것이라면, 지금 벌써 입증이 되었고..새로운 자리매김을 할 수 있을 것 입니다.. 그리고, 그게 속임수가 아니라고 하셨는데, 그건 자기 자신이 그 능력을 지니지 않는 한 속임수인지 알 방도가 없지요.. 그리고, 물리학도가 다 그런 것에 관심을 가지지 않거나, 일체 재고의 여지를 갖지 않는다고 하는데.. 그건 물리라는 학문 안에서는 당연히 그럴 수 밖에 없습 니다..이걸 무슨 배타적인 것에 연관지으려고 하지는 마시길 바랍니다.. 지금 어느 학문에서, 그 초능력이나 초자연적인 힘을 다루는 학문 내지는 공학이 있던 가요.. 모든 공학이 다 물리학을 바탕으로 발전해 왔으며..앞으로도 물리학과의 상호 교류가 있을 것입니다.. 그럼, 기존의 모든 공학을 다 부정하시렵니까? 아직, 그 초자연적인 힘을 과학적으로 입증할 토대가 마련이 안 되어 있을 따름 입니다.. 그리고, 통일장 이론이 (비록, 4대 힘에 대해서지만) 쓰레기가 된다는 것도 또한 어불성설 인 듯 한데.. 뉴튼의 역학이 지금 쓰레기 취급을 받습니까? 그것은 어떠한 조건 하에서는 그 나름대로 진리입니다.. 아인슈타인은 그것을 빛의 속도와 근접한 속도로 진행할 때의 특이현상들을 확장해 주는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우리가 일상생활에 적용하는 이론 중에 아인슈타인 것이 많겠습니까..? 아닙니다..대개 모든 물체는 빛의 속도에는 1/1000 도 못 미치는 운동을 하기 때문에 Approximation 이나마 뉴톤의 운동 방정식에 바로 집어 넣어서 구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이 등장 했다고 해서, 기존의 것들이 모두다 쓰레기 취급을 받지는 않습니다.. 물론, 쓰레기 취급 받는 것도 있지요..그런 것은 대개 고전역학이라는 껍질을 둘러싼 자연계 에서는 존재하지 않는 수학적 수식들 입니다.. 새로운 이론은 그 전의 이론을 한층 보완해 주며, 그 전 이론들이 어떠한 조건하에 존재 할 수 있음을 명확하게 해 줄 따름 입니다.. 그리고, Superstring Theory 는 27차원 세상을 꿈꾸고 있습니다.. 이게 다차원이라서 포기한다기 보다.. 너무 어렵다는 생각이 들기때문에, 자연이 과연 이런 어려운 경로를 통해 존재하느냐 는 의문이 들기 때문입니다.. 27 차원이라고 하는 것은..수식적으로 그렇다는 것이지..이것도 요약하면 4차원세계 에서까지 가능합니다.. 고무호스가 비록 3차원이지만, 그 중요 factor 가 길이만을 가지는 한 쪽 차원인 것 처럼..우리가 멀리서 그 고무호스를 바라보면 단지 길이만 있는 물건으로 생각하기 쉽지요.. 그런식으로 차원 축소를 해 나갈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 초끈이론이 아니더라도 우리는 Taylor Expansion 에서 무지 하찮은 다항식들을 무시해 버리게 됩니다.. 무시해 버리는 이유는 그러한 것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 아니라..우리가 원하는 값 에는 영향을 미칠 수가 없을 정도로 너무 미비하기 때문이지요.. [32m < Phoenix ( 불새 ) > [31m* 항국가하권 학부과정 물리과 '93 * [0m [u [Post Script] 죄송합니다..아이디를 잘못 쳐넣어서 그래서, 원제는 못 고쳤지만.. 그 다음에 나오는 속제에서는 고쳤습니다.. |